인종차별1 그린북 영화 리뷰 (편견, 우정, 인간관계) 영화 한 편이 사람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을까요? 저는 그린 북을 보기 전까지 그런 질문을 진지하게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.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나니 회사에서 만나는 동료들, 모임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대하는 제 태도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. 1960년대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인종차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지만, 결국 남는 건 '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'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.편견이 만든 거리는 얼마나 멀까?뉴욕에서 클럽 경비원으로 일하던 토니 발레롱가는 생계를 위해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의 운전기사 겸 경호원이 됩니다. 여기서 그린 북이란 193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미국에서 발행된 흑인 여행자 안내서를 의미합니다. 쉽게 말해 흑인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.. 2026. 3. 18. 이전 1 다음